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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미술관 사진 한 장에 갑론을박… 무슨 일?

이반지 기자
2026-08-07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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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미술관 사진 한 장에 갑론을박… 무슨 일? (사진: sns)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미술관에서 공개한 일상 사진 한 장으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손수아는 최근 SNS에 서울의 한 미술관을 찾아 전시장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작품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제가 된 것은 벤치에 앉아 있는 자세였다. 손수아가 신발을 벗은 채 양말을 신은 발을 벤치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 담기면서 공공장소 예절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지적에 나섰다. 여러 관람객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했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반면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잠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과정에서 찍힌 사진일 뿐이라며, 한 장의 사진만으로 공공장소 매너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사진 속 행동을 둘러싼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손수아의 가족을 향한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앞서 이경실 역시 KTX 객실 내 대화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한 뒤 논란에 휘말린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이경실은 논란이 확산하자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돌아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과도한 비판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결국 손수아의 이번 사진 역시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일상 속 한 장면이었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온라인에서 논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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